자유로운 ‘히피 라이프’를 만끽 중인 배우 류승범이 뉴발란스의 새로운 뮤즈로 등장했다. 뉴발란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CRT 300’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면서, 류승범을 캠페인의 뮤즈로 내세운 것.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선보인 CRT 300은 류승범과 그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크루인 ‘MALCO & SONS’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자신의 신념을 찾아 탐험하고 개척하는 과정을 화보를 통해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벼운 착용감까지 갖춘 뉴발란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와 배우 류승범이 함께한 결과물을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