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스트 브리프

 

핑크색 플라맹고 튜브에 요염하게 앉은 캔달 제너도, 칸느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엘르 패닝도 요즘 대세인 하이웨이스트 브리프로 비키니 룩을 연출했다. 볼록 나온 똥배를 가려주는 데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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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톱 비키니

카일리 제너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세젤부’ 핫 바디를 소유한 이 두 여인은 요즘 비키니 트렌드는 이끌고 있는 장본인. 얼핏 보면 런닝셔츠 같은 탱크 톱 비키니가 아슬아슬한 트라이앵글 비키니보다 더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달까. 가슴이 작아도 도전해 볼 만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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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모노키니 

“나는 몸매가 좀 된다”고 자부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수영복 트렌드는 바로 레트로 모노키니. 지금 슈퍼모델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레트로풍 원피스 수영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1990년대를 풍미한 미드 <SOS 해상구조대 (Baywatch)>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인데, 몸매의 단점을 전혀 감춰주지 않는 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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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톱

평소에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이번 여름엔 오프숄더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구입할 것. 큼직한 러플 장식이 달린 디자인이라면 두꺼운 팔뚝과 허전한 가슴도 커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크롭트 톱 느낌의 스트라이프 비키니 톱은 쇼츠와 매치해도 스타일리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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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 스윔수트

수영복을 입고 반드시 물에 들어가라는 법은 없다. 태닝 데크에 누워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거나 뮤직 페스티벌에 놀러 갈 때도 수영복은 필요하니까. 이럴 땐 에스닉한 느낌이 드는 크로쉐 수영복이 제격!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쇼츠와도 찰떡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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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스윔웨어

서핑이나 다이빙 같은 액티브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주목! 이제 래쉬가드는 서랍속에 넣어두고 지금부터 레이서백 스타일의 스포티한 수영복을 찾아봐야 한다. 수상 액티비티 매니아라면 칼리 크로스처럼 집업 디테일이 있는 탄탄한 웨트 수트가 제격. 적당히 섹시함을 가미하고 싶을 땐 에바 롱고리아의 스윔수트를 참고하면 된다. 포인트는 가슴을 윗부분을 모두 덮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구입해야 민망한 노출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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