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비오고 습한 날씨엔 시원한 화이트 컬러에 애정이 퐁퐁 샘솟습니다.

비오는 날은 물론 데일리 슈즈로도 신기 좋은 심플한 러버 스트랩 샌들은 멜리사(Melissa).
블랙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화이트 투웨이 백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메탈릭컬러

뜨거운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메탈릭 컬러 아이템을 장착해봤어요. 퍼 트리밍 디테일로 이열 치열 써머룩 완성!

뽀송한 양털이 트리밍 된 샴페인 컬러 슬라이더는 로플러 랜달 by 라움(Loeffler Randall by Raum).
가볍고 편한 메탈릭 핑크 쇼퍼백은 아벡모토(Avecmoto).

 

 

#데일리백

최기자 가 고른 가을 데일리 백!
캐주얼한 룩, 포멀한 룩에 두루 잘 어울려요. 내부 공간도 넉넉하고 수납하기 편하답니다.

레디투웨어에 사용되던 택을 백에 접목한  블랙 컬러 에티켓 백은 프라다(Prada).

 

 

#골드 포인트

주말 저녁 외출을 위해 블링블링한 골드 포인트 백 앤 슈즈를 매치해 봤어요.

CD 로고 버클 디테일의 송치 레오파드 체인 백은 디올(Dior).
청키한 골드 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샌들은 페라가모(Ferrag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