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까르띠에

CARTIER

(왼쪽부터)
베젤의 스크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퀵 스위치와 스마트 링크 기능을 갖추었다.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흐르는 듯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8K 옐로 골드와 스틸 케이스로 이루어졌다.

 

시계 불가리

BVLGARI

(왼쪽부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이 돋보이는 루체아 투보가스.
단면이 58개에 이르는 기하학적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옥토 로마. 기계식 양방향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를 갖추어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시계 오메가

 

OMEGA

(왼쪽부터)
물결무늬를 이루는 웨이브-에지 디자인의 케이스백을 탑재한 씨 마스터 아쿠아 테라. 보트의 나무 덱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블루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지름 39mm의 스틸 케이스 측면을 따라 곡선을 그리며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드빌 트레저.

 

시계 예거르쿨트르

JAEGER LECOULTRE

(왼쪽부터)
두께 9.2mm의 지극히 얇은 케이스와 핑크 골드 베젤이 특징인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기요셰 기법으로 가공한 다이얼에 달과 별, 해 모티브의 인디케이터를 배치한 랑데부 나잇&데이. 베젤을 장식한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광채를 발산한다.

 

시계 쇼메

CHAUMET

(왼쪽부터)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둘러싼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뉴 리앙 뤼미에르 워치.
쿠션 컷 다이아몬드의 형태를 닮은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댄디. 스틸 베젤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클래식하다.

 

시계 블랑팡

BLANCPAIN

(왼쪽부터)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지름 29.2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우먼 울트라 슬림.
지름 40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날짜창과 문페이즈를 배치한 빌레레 하프 헌터 컴플리트.

 

시계 피아제

PIAGET

(왼쪽부터)
지름 40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베젤에 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알티플라노. 스몰 세컨즈와 날짜 기능을 갖추었다.
38mm의 초박형 기계식 핸드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알티플라노.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베젤에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시계 론진LONGINES

(왼쪽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어우러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는 다이얼에 발리콘 패턴을 새겨 고급스럽다.
직사각형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돌체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