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시즌 키 컬러 중 패션 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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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S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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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적인 굽이 돋보이는 샌들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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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트를 사용한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까르띠에(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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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체인 숄더백
미우미우(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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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매카트니
2019 S/S 광고 캠페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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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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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영화
<그린북>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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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그린 컬러 뮬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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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소재 드레스 로샤스 바이
매치스패션닷컴(Rochas by
MATCHES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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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한 그린 컬러 글라스
이첸도르프(Iche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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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와 식물이 프린트
된 세라믹 찻잔 세트
에르메스(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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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컬러의 펜던트 조명
루이스 폴센(Louis Paul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