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다잉 플로럴패턴 팝아트프린트 2019패션트렌드

타이다잉 러플 2019패션트렌드 팝아트패턴

왼쪽부터) 첫 번째 모델이 착용한 코튼 드레스와 레더 슈즈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두 번째 모델이 착용한 드레스와 모자, 이어링 모두 모스키노(Moschino), 세 번째 모델이 착용한 톱, 브래지어, 스커트 모두 마르니(Marni), 진주와 골드가 어우러진 이어링, 골드 컬러 뱅글 모두 알리기에리(Alighieri), 네 번째 모델이 착용한 크레이프 셔츠와 스커트, 모자, 이어링, 슈즈 모두 모스키노(Moschino), 다섯 번째 모델이 착용한 다양한 소재의 드레스 마리 카트란주(Mary Katrantzou), 슈즈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여섯 번째 모델이 착용한 드레스 빔바이롤라(Bimba Y Lola), 이어링 애니 코스텔로 브라운(Annie Costello Brown), 부츠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2019패션트렌드 타이다잉 러플

왼쪽부터) 첫 번째 모델이 착용한 태피터 실크 드레스 비베타(Vivetta), 샌들 쿠레주(Courreges), 두 번째 모델이 착용한 톱, 스커트, 벨트 모두 에르뎀(Erdem), 샌들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세 번째 모델이 착용한 티셔츠 봉쁘앙(Bonpoint), 스커트 로샤스(Rochas), 벨벳 슈즈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2019패션트렌드 타이다잉 네온 샤넬

왼쪽부터) 첫 번째 모델이 착용한 실크 톱 프라다(Prada), 태피터 실크 스커트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Preen by Thornton Bregazzi), 두 번째 모델이 착용한 트위드 톱과 스커트 모두 샤넬(Chanel).

조르지오아르마니 2019패션트렌드

크레이프 실크 드레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타이다잉 2019패션트렌드

왼쪽부터) 첫 번째 모델이 착용한 톱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데님 팬츠 힐리어 바틀리(Hillier Bartley), 두 번째 모델이 착용한 후드 톱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세 번째 모델이 착용한 드레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19패션트렌드 트렌드 플로럴패턴 네오프렌

왼쪽부터) 첫 번째 모델이 착용한 드레스와 코튼 언더웨어 모두 미우미우(Miu Miu), 가죽 샌들 쿠레주(Courreges), 두 번째 모델이 착용한 재킷과 슈즈 모두 루츠후엘(Lutz Huelle), 실크 드레스 폴앤조(Paul & Joe), 세 번째 모델이 착용한 네오프렌 보디수트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슈즈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네 번째 모델이 착용한 주얼 장식 재킷과 드레스, 벨트, 부츠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디올 플로럴장식 2019패션트렌드 트렌드

플로럴 장식 드레스와 보디수트, 브래지어, 샌들 모두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