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초경량 패딩’을 입을 때다.
11월부터는 진짜 진짜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얇고, 가볍고, 예쁜 패딩.

MM6 by NET-A-PORTER


흰색 새틴 소재의 MM6 패딩 재킷.
다소 부담스러운 감이 있지만,
소재와 컬러 덕에 패딩 특유의 캐주얼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가격은 100만원대로 네타포르테에서 판매 중이다.

PATAGONIA

파타고니아 재킷 중 무게 대비 보온성이 가장 강한 제품.
다운과 비슷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신소재,
플루마필 합성 보온재를 사용가 가볍고 따뜻하고 잘 마른다.
가격은 37만9천원.

LMC by HEIGHTS STORE

대충 걸치고 다니기 좋은 경량 패딩.
네이비/카키 두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15만8천원이다.

 

BURBERRY

버버리의 새로운 모노그램 프린트가 돋보이는
퀼팅 재킷.
가볍게 걸치기 좋다.
가격은 3백15만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