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캔버스 소재와는 
또 다른 질감광택이 매력적인 PVC백.

보통 비치백으로 사용되던 PVC백은
이제 우리 일상 속에 많이 접근 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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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보이는 pvc 백은
가방 안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핵심.

평소 들고 다니는 소지품을 마구잡이로 넣거나,
가방 안을 가득 채우면 덜 예뻐 보인다.

가방 속에는
립스틱, 카드, 작은 손거울과 에어팟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알록달록한 컬러의 소지품을 배치해
가방 속까지 스타일링을 할 필요가 있다.

 

 

 

잉크(EENK) 
Hova Bag pvc 7만8천원

미니 사이즈의 버킷백.
투명한 바디와 골드 로고,
레드 컬러 드로스트링이 포인트.

 

 

구드(Gu_de)
water bag 31만원

유니크하고 견고한 실루엣의 토트백.
크로커다일 패턴의 레더와
PVC 소재의 조합이 신선하다.

 

 

펜디(Fendi)

Mon Trésor Bucket bag $1,930

빈티지 무드의 버킷백.
무난한 블랙, 브라운, 골드 컬러로 제작되어
일상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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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백이 부담스럽다면
PVC 소재 일부 적용하거나
파우치가 내장된 제품을 선택해도 좋다.

스타우드(Staud)
Shirley crocodile-effect leather and PVC tote £ 155

가죽 파우치가 내장된 토트백.
브라운 컬러의 크로커다일 패턴이 고급스럽다.
신상 백은 아니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자라(ZARA)
그라데이션 토트백 3만9천원

친환경적 재료(TPU)로 제작된 토트백.
튀지 않는 은은한 새먼 컬러로
어느 룩이든 찰떡같이 소화한다.

 

 

마르니(Marni)
Glossy Grip 쇼퍼백 1백2만원

pvc 소재로 커버한 쇼퍼백.
다채로운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