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quarius

    물병자리 1/20~2/18

    오랜 친구들과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보다 스릴 넘치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 만남의 범위를 넓혀봐도 좋다. 단, 입이 무거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pisces

    물고기자리 2/19~3/20

    다정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당신은 이번 주 강렬한 감정에 사로잡힐 수 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열망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편 금전적으로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aries

    양자리 3/21~4/19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흘러간다. 평소처럼 색다른 유머 감각으로 친구들과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주말이 다가올수록 인생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직이나 새로운 교육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과 연애운 또한 좋다.

  • taurus

    황소자리 4/20~5/20

    최근 정신없이 바쁜 시기를 보냈다면 이번 주에는 잠시 숨을 돌리며 소소한 일들을 즐겨보길 권한다. 쇼핑이나 만족스러운 식사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스스로 성장했다는 기분이 들 수 있는 기간이다. 당신은 즐거움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는 걸 잊지 말자.

  • gemini

    쌍둥이자리 5/21~6/21

    당신은 지금 업무와 여가, 두 가지에 모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일을 할 때는 팀을 이뤄 협업한다면 자기 자신도 즐겁고 프로젝트 또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각자 거리낌 없이 의견을 주고받아야 후회가 남지 않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을 것이다.

  • cancer

    게자리 6/22~7/22

    어이없는 실수들이 발생하기 쉬운 기간. 하지만 낙심하지 말고 웃음으로 넘겨보자. 모든 상황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말 것.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보길 권한다.

  • leo

    사자자리 7/23~8/22

    활기 넘치는 한 주를 보내게 된다. 친구와 우정이 돈독해지고, 연애 중인 커플은 사랑이 깊어진다. 싱글이라면 ‘썸’을 타던 사람과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 만약 연애의 기운이 느껴진다면 절대 밀어내지 말 것.

  • virgo

    처녀자리 8/23~9/23

    새로운 사업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잘 준비됐다면 성공할 수 있지만, 여전히 위험 요소가 많으니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자. 한편, 예산에 문제가 생겼다고 당신의 좋은 시간을 망쳐버릴 필요는 없다. 가장 값진 것들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법이니까.

  • libra

    천칭자리 9/24~10/22

    가끔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부분에서 최고의 수익을 얻기도 한다. 그저 행운이라고 해도, 이를 얻어낸 당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 공헌한 바가 있다고 생각하자. 이번 주 당신은 모든 일을 뜻대로 풀어나갈 ‘타이밍’을 잡아내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도 부응하게 될 것이다.

  • scorpio

    전갈자리 10/23~11/22

    원치 않았던 변화에 상처를 받거나 연애에 문제가 생기는 등, 최근 들어 제대로 풀리는 일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지나간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 이제는 과거를 쿨하게 묻어버리자. 앞으로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한편, 금전운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 sagittarius

    사수자리 11/23~12/24

    이번 주에는 당신의 예산과 소비 습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돈 때문에 벌어지는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는 충동적인 구매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편, 당신의 마음을 빼앗아갈 연애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 capricorn

    염소자리 12/25~1/19

    잊어버리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시간을 가지고 거리를 두는 것이 답이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상황을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전부 조금씩 어긋난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결국에는 다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믿음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