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도 트렌디할 수 있다, 전통주 칵테일 - 마리끌레르 2016년

이번 주말을 책임질 봄날의 술을 찾고 있다면 레스토랑 다담의 하우스 막걸리와 전통주 칵테일 메뉴를 눈여겨봄 직하다. 땅콩 새싹과 흑미로 만든 고소한 흑미 막걸리는 작은 주안상 메뉴와 훌륭한 페어링을 이루고, 여섯 가지 전통주 칵테일은 개운한 맛과 모던한 플레이팅이 어우러져 애주가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