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J_07_067_f1 editor |2017-03-24T11:02:33+09:002017년 03월 24일| 진중하고 위트 있는 수상 소감으로 영화제를 빛낸 정우성.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