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M_06_891_f1 editor |2017-03-24T11:06:50+09:002017년 03월 24일| 올해의 수상자 김태리와 정우성, 이들에게 시상한 박찬욱과 안성기.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