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아주(Amouage)

서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부티크 호텔. 서프 가이드, 서프 코치 등의 패키지가 있다. 루프톱에는 요가 가든이 있어 선셋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해변에 위치해 인피니트 풀 너머로 바다가 펼쳐진다.

문의 surfmaroc.com/amouage
 
 

다르 조세핀(Dar Josephine)

모로코의 다양한 타진 음식과 지중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있다. 오랫동안 서퍼들에게 사랑받은 레스토랑으로 작은 정원에 마련된 자리도 있다.

문의 +212 674 776018
 
 

카페 파노라마(Cafe Panorama)

타가주트의 좁은 골목길 끄트머리에 있는 카페. 지난해 문을 열었는데 해변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 덕분에 금세 인기 높은 카페로 자리 잡았다. 커피와 스무디를 비롯해 홈메이드 샐러드, 누텔라 크레페 등을 판다.

문의 +212 5399 46331
 
 

로베르주(L’Auberge)

흰색 벽과 파란 창틀이 아름다운 호스텔. 합리적인 숙박 요금 때문에 배낭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에 묵지 않아도 카페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스무디와 과일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문의 surfmaroc.com/auberge
 
 

카페 무자(Cafe Mouja)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카페. 질 좋은 커피와 건강한 스무디, 샐러드, 수프 등이 있다. 달콤한 브라우니도 인기 메뉴. 서핑 장비도 대여할 수 있다.

문의 +212 5282 00230
 
 

문가 게스트하우스(Munga Guesthouse)

히피 감성이 묻어나는 문가 게스트하우스. 숙박을 해도 좋고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톱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도 좋다. 서핑 아카데미와 요가 수업을 운영한다.

문의 www.mungaguesthouse.com

 
 

바바쿨(Babakoul)

안락한 카페 바바쿨은 유러피언과 모로칸 스타일의 음료와 크레페, 피자 등을 판다. 하루 종일 바다에서 시간을 보낸 후 야외 파티오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오전 8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문의 babak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