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속 디자이너 이상민 작가와 목공 작가 신현호 작가가 함께 만든 크래프트 브로 컴퍼니의 아이폰용 증폭 스피커. by 에리어플러스 2 임상아 작가의 트레이. 사용하면서 색이 자연스럽게 변한다. by KCDF 갤러리 3 임상아 작가의 루프 캔들 램프. 오일 램프로 주변의 유해한 공기와 냄새를 정화한다. by KCDF 갤러리 4 임상아 작가의 향꽂이 플라워 인센스 스틱 홀더. by KCDF 갤러리 5,6 류현희 작가의 커피 드리퍼 주전자와 드리퍼. by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1,5 유리공예가 최혜숙 작가의 버블 글라스. by KCDF 갤러리 2,3 직접 불어 제작한 이찬우 작가의 막잔. 특수 내열 유리 파이렉스로 만들어 끓는 물을 담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 by KCDF 갤러리 4,6 유리 표면에 빗살무늬를 새기고, 다양한 색을 입혔다. 이찬우 작가의 빗살무늬 잔. by KCDF 갤러리 7 금속공예가 김현성 작가의 촛대. by 에리어플러스

1 옻칠을 여러 번 반복해 특유의 불투명하고 차분한 색감을 만드는 허명욱 작가의 2단 옻칠 철도시락. by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2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옻칠 트레이. by 에리어플러스 3 영화 <아폴로 13> <뷰티풀 마인드> <마스>를 연출한 감독 론 하워드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선글라스. by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4 뉴욕에 사는 비비안이라는 친구가 남자친구와 ‘How do you feel 1 to 10?’라고 인사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시리즈 1 TO 10’. 그중 ‘GROCERY’는 말 그대로 식료품점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템 10가지를 프린트했다. by 스튜디오 콘크리트 5 앤디 워홀의 작품 ‘바나나’를 프린트한 가벼운 소재의 가방. by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1 이태호 작가의 도자 오브제인 청화백자 사슴. by 에리어플러스 2 박민하 작가의 작품 ‘Tomorrowland’의 스틸 이미지를 커버링한 유선 노트. by 삼성미술 관 리움 3,4 갤러리팩토리와 작가 아수라(김성혜)가 함께 만든 팩토리 에디션 중지갑과 카드 지갑. 면마다 다른 컬러를 입혔다. by 갤러리팩토리 5 데코레이터 장호석이 디자인한 뉴욕 빈티지 스타일의 컵. by 스튜디오 콘크리트 6 삼성미술관 리움 건축물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면 파우치. by 삼성미술관 리움

1 이태호 작가의 도자 오브제인 청화백자 십이지 14. 소를 형상화했다. by 에리어플러스 2,5,7 권은영 작가의 샴페인·와인 잔. 오묘한 빛을 품고 있다. by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3 김규태 작가의 민트색 각합. by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4 정지원 작가의 인센스 스틱 홀더. by 에리어플러스 6 윤세호 작가의 분청 손잡이 찻잔. 오랫동안 길들이면 차의 맛과 향이 더 깊게 느껴진다. by 에리어플러스

1 유리와 금속이라는 상반되는 소재를 감각적으로 조합하는 디자이너 피터 휴위트(Peter Hewitt) 의 리본 꽃병. by 서울시립미술관 2,4,5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와 소품을 디자인하는 서정화 작가의 문구 시리즈. 제주의 현무암으로 오름, 주상절리, 정낭의 형태를 본떠 북엔드, 컵받침, 펜 홀더, 문진, 펜 트레이를 만들었다. by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3 접으면 작은 책처럼 생겼지만 펼치면 조명이 되는 루미오 민트플러스(Lumio Mini+). 미국 건축가 맥스 거나완(Max Gunawan)이 디자인했다. by 에리어플러스 6 ‘메모를 남기는 아날로그 시계’라는 컨셉트로 디자인한 MoMA의 노트 패드 탁상시계. 아날로그 시계에 메모지 3백 장이 붙어 있어 언제든 뜯어 사용할 수 있다. by 서울시립미술관 7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키네틱 스탠드 조명 딜라이트(D’light). 이 조명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by 삼성미술관 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