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틸라이프의 머그컵 by 챕터원 챕터원의 시그니처 브랜드 스틸라이프와 권나리 작가가 협업해 만든 핸드메이드 컵.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가 인상적이다. 티포트에서 우린 차를 작은 컵에 수시로 따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게 만들었다. 3만3천원.(S 사이즈 기준) 2 헤이의 슈거 볼 내구성이 높은 단단한 도자 볼. ‘레인보우’ 식기 시리즈 중 하나로 식기세척기에 세척할 수 있다. 4만4천원. 3 전수빈 작가의 유리 머들러 by 챕터원 유리공예가 전수빈이 만든 핸드메이드 JSB 유리 머들러는 글라스 특유의 반짝임이 특징이다. 음료를 섞을 때 유용하다. 1만6천원. 4 메이크어포터리의 찻잔과 플레이트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린 찻잔과 접시. 4만5천원. 5 이딸라의 미란다 볼 1971년,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미란다’ 컬렉션은 빛을 아름답게 투과시킨다. 품질이 우수한 압착 유리로 만든 볼은 간식이나 디저트를 담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145mm, 6만9천원. 6 더리빙팩토리의 스푼 입술에 닿는 느낌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글램 핑크 스푼은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용으로 적합하며, 4개가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8천9백원. 7 헤이의 소든 커피포트 소프트 브루 기술로 만든 얇은 스테인리스 필터가 있어 커피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용량은 약 450ml로 2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11만4천원.

1,2,8 플랫포인트의 티타임 세트 땅콩 모양 접시와 베이식한 컵으로 구성한 세트. 접시는 컵 받침이나 디저트 접시로 활용하기 좋다. 6만7천원대.(1세트 기준) 3 모슈의 테이블 포트 보온·보냉 기능이 우수한 테이블 주전자. 이중 진공 풀 스테인리스로 온도를 오래 유지시키며, 겉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000ml, 5만2천원대. 4 더리빙팩토리의 스푼과 포크 세트 상큼한 민트 컬러의 스푼과 포크. 어린이가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4천9백원. 5 플랫포인트의 튜브 플레이트 ‘튜브’ 시리즈 식기는 도톰한 라인으로 감싸 튼튼하며 반광 유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각각 1만8천원, 2만8천원. 6 본에나멜의 뉴마블 볼 by 크로우캐년 클래식한 법랑을 모던하게 재해석하는 터키 브랜드 본에나멜의 식기. 이스탄불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하기 때문에 제각기 다른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오븐과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3만5천원. 7 플랫포인트의 스푼 트레이 튜브 라인을 연결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양끝이 올라간 형태라 실용적이다. 8천원. 9 헤이의 모로칸 글라스 여름철 키친에 어울리는 유리컵. 1만3천원.(S 사이즈 기준) 10 헤이의 유리 빨대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유리 빨대.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기 좋다. 6개 세트,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