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삼성전자의 정보 제공으로 마리끌레르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을 닮는다는 말이 있다.
신혼 부부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꾸민
#신혼테리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도 이 때문.
신혼 집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꼭 갖춰야 하는 신혼가전의 경우
특히 고민이 많아진다.

비슷하고 무난한 제품을 둘러보다 보면
우리 부부 취향에 맞는지, 질리지는 않을지,
어떤 인테리어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공간을 잘 살려줄지, 따져볼 게 많다.
머리속에 이런 고민이 가득하다면
정답은 고민 없이 삼성 신혼가전이다.

컬러도, 소재도, 조합도 원하는 대로 – BESPOKE ■

찍어낸 듯 무난한 백색 냉장고는
우리 부부만의 색감으로 채워갈 주방에 어울리지 않는다.
부부의 취향과 개성에 꼭 맞는
#키친테리어를 완성하는 가장 쉽고 완벽한 방법은
바로 삼성 비스포크다(BESPOKE).

비스포크는 제품 구성부터
도어 패널 색상, 소재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글램 라벤더, 새틴 펀그린, 새틴 우드 등
신규 컬러를 포함한 총 16개 색상,
1도어부터 4도어에 이르는 총 11개 타입의 칸까지
모두 내 취향에 맞게 조합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부부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조화로운 키친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 인덕션도 주방에 어울리는 컬러로 – 올 인덕션 ■

키친테리어의 시작이 비스포크라면
삼성전자 올 인덕션은
부부의 취향에 맞춘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마지막 퍼즐이다.

올 인덕션은 편리한 주방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신혼 주방에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무엇보다 비스포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색상이 인상적.
핑크, 화이트, 그레이 등
우리 부부만의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깔끔한 빌트인 방식이나
설치가 용이한 프리스탠딩 방식 모두 가능해
어떤 주방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 The Serif ■

부부의 #홈스타그램 필수 아이템이 된
디자인 TV, 더 세리프(The Serif)는
TV에도 남다른 감성을 기대하는
요즘 신혼부부에게 제격이다.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Ronan&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한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모양의
아이코닉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선반형 디자인의 상판에는
부부만의 감성이 드러나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올려둘 수 있어
TV가 놓인 곳이 어디든,
자랑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를 사용해
단독으로 세워두거나,

스탠드 없이 탁자 위에 올려놓는 등
집의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나뭇잎과 패브릭 질감의
부홀렉 팔레트나
신혼여행 사진 등을
배경화면으로 띄울 수 있어
TV 화면도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활용할 수 있다.

한 점의 가구 같은 디자인 – 무풍에어컨 갤러리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에어컨은
시선이 자주 닿는 만큼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그래서 예쁜 인테리어를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에어컨 선택은 큰 고민이 되기도 한다.

삼성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마치 한 점의 가구처럼 공간에 스며들어
신혼테리어의 가장 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바람문이 없어 심플하고 모던한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가구 같은 인상을 줘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헤링본, 골드메탈 등
신혼 집 인테리어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하단 패널을 선택할 수 있어
부부의 취향이 스민 공간에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첫 눈에 시선을 빼앗는 디자인,
오래 볼수록 깊은 감성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미학.
여기에 공간 속 조화까지 생각한
삼성 신혼가전으로
매일매일 자랑하고 싶은
신혼테리어를 완성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