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ly Goddard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신인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런던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몰리 고다드. 2015년 데뷔한 이래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런웨이 무대이니만큼,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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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es van Noten

아즈마 마코토라는 플라워 아티스트가 2015년 도쿄 전시회에서 선보인 ‘Iced Flowers’를 재현하며 환상적인 런웨이를 선보인 드리스 반 노튼. 이번 시즌 컨셉트는 정교한 미니멀리즘과 자유로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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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McCartney

넘치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정신이 깃든 스텔라 매카트니의 이번 컬렉션은 형태와 텍스처에 집중한 가운데 하이엔드 무드와 힙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강건함과 부드러움, 스포티 무드와 로맨티시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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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소녀들에게 어울릴 아이템이 이어진 미우미우의 런웨이는 1950~60년대의 레트로풍 휴양지 룩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낭만적인 캔디 컬러와 꽃무늬 스윔수트, 아플리케 장식 수영모, 테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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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y

여성의 관능미에 집중했다고 전한 리카르도 티시의 센슈얼 코드가 유감없이 발휘된 쇼. 종교적인 코드, 다채로운 프린트와 매니시 수트를 향한 리카르도 티시의 애정은 여전했는데, 신비로운 분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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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를 디올의 품으로 떠나보내고 혼자 맞이한 그의 봄은 어느 때보다 화사했다. 여성스러운 핑크 팔레트로 물든 런웨이는 이별했다기보다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봄 같았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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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한동안 패션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에디 슬리먼의 후임으로 안토니 바카렐로라는 어쩌면 의외의 인물이 호명되면서 그의 첫 쇼 또한 파리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시 기대주답게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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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디올 역사상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로 간택되며 데뷔 무대를 선보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그녀의 새로운 컬렉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페미니즘’으로 귀결되는데, 이를 위해 순백의 펜싱복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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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지난 시즌 누구보다 화려한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 뎀나 바잘리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만큼 부담스러웠을 법도 한데 이 패션 천재는 보란 듯이 처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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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스튜어트 베버는 반항적인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걸 갱을 폐차가 켜켜이 쌓인 런웨이로 소환했다. 스터드, 프린지, 메탈 장식, 각종 참과 엠브로이더리가 총동원된 시어링 코트와 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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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필립 림은 올봄 핫한 트렌드로 떠오른 ‘Swimtimates’(수영복과 란제리를 조합한 룩)를 매우 로맨틱하게 풀어냈다. 캘리포니아 해변의 모래에 꽃송이를 흩뿌린 듯한 런웨이에는 빅토리안풍 플로럴 프린트와 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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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극적인 스토리와 현란한 기교를 내세우는 여느 브랜드와 달리 심플하고 담백하지만 그 자체로 뚜렷한 존재감을 지닌 에르메스. 이들의 성공 요인은 단연 시간과 유행을 초월한 ‘럭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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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we

그림 같은 건축물,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아티스트 마갈리 로이스(Magali Reus)의 영상을 배경으로 로에베의 새로운 컬렉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의 연장인 듯 보이는 S/S 컬렉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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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line

피비 필로가 정의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멋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그것과 다른 지점에 위치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뛰어넘은 참신한 시선으로 '셀리니즘' 왕국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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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시즌 영화음악을 쇼의 오프닝 곡으로 쓰기도 한, 1984년 영화 <흑막(Rive Droite, Rive Gauche)>의 여주인공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이 영화는 기업과 변호사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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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넥스트 제너레이션' 걸들의 쇼핑 타임을 상상했다는 칼 라거펠트.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색색의 케이블과 조명 장치, 거대한 컴퓨터와 오프닝을 장식한 로봇 모델로 이루어진 '샤넬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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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hair Murad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주하이르 무라드. 이번엔 식물의 줄기와 꽃송이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엠브로이더리와 비즈 장식으로 살갗이 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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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니

Rivini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웨딩드레스를 물색 중이라면 리비니가 해답이 될 수 있을 듯. 그중에서도 어깨를 노출하는 실루엣과 큼직한 러플 디테일을 비롯해 재즈 에이지를 떠올리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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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아크라

Reem Acra

이번 컬렉션은 섬세한 레이스와 정교한 수공예 장식이 어우러진 순백의 드레스로 채워졌다. 트렌드를 따르거나 모험을 선택하는 대신, 전통적인 웨딩드레스를 더욱 세련되게 세공하는 데 중점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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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 카시니

Oleg Cassini

클래식 웨딩드레스의 대명사 올레그 카시니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신부를 빛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디자이너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의 A라인 드레스, 여성미 넘치는 델리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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