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개의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를 돕고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는 에센스. 50ml, 15만5천원대.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오일 흡수체를 담은 포뮬러가 유분을 잡아주며,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해 고급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30ml, 7만원대.

주름 없이 팽팽한 얼굴,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결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빠르게 무너져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쉽다. 이럴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에센스의 힘을 빌려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보자.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15년여에 걸쳐 마이크로 바이옴에 관해 연구하고 분석해 얻은 노하우를 집약해 건강하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젊은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유익한 락토바실루스, 비피다 발효 용해물 등을 함유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돼 아침저녁으로 발라도 좋다.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꾸었다면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차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오일을 흡수하는 성분을 담아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고, 적은 양으로도 결점을 확실하게 가려주어 완벽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부드럽게 발리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돼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화사한 안색을 유지할수있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물처럼 흘러 피부에 가볍게 스며드는 텍스처가 압권이다.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가 매끈하고 탄탄하게 올라붙는 것이 느껴진다. 피부가 기복 없이 편안한 상태로 유지된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피부에 베일을 한겹 씌운 듯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한 번 펌핑하면 1회 사용하기에 적정량이 나와 양조절이 쉽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 묽은 리퀴드 텍스처로 들뜨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돼 따뜻한 날씨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요즘처럼 마스크를 필수로 써야하는 때에 잘 묻어나지 않아 편하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파운데이션이 겉돌아 흉하게 뜨지 않고, 내 피부처럼 밀착해 화사한 안색을 연출해준다. 텍스처가 부드러워 손으로 발라도 자국이 남지 않아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낼 수있다.” <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안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