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뎀션
리뎀션(redemption)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모라티(Gabriele Moratti)의 패션 브랜드이다. 글로벌 패션 시스템에 도전하는 파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며, 회사 설립 당시부터 모든 수익의 절반을 자선 단체와 지역 및 국제 NGO를 지원하는 데 기부하고 있다.
리뎀션은 헌신에 기반한 시대를 초월한 세련됨으로 그것은 로큰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가장 순수한 형태로 사람들을 자극하여 수십 년 동안 필요한 사회 문화적 개혁을 촉진했다. 리뎀션은 보다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개척하고 대응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하며 가치에 있어 인권 보다 우선인 것은 없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
구속하는 것 대신 강하게 자립할 수있는 독립적인 여성들을 위하며 본연의 개성과 강렬한 감성을 통해 대담하고 관능적임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여성상을 갖고 있다. 리뎀션은 이탈리아에서 엄격하게 제작된 의복과 액세사리들에 최고의 품질과 정교함에 더해 이러한 코드를 표출한다.
리뎀션은 전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전략 ‘ Re|set the Future ‘를 통해 책임 있는 비즈니스의 경계를 넓히는 데 전념하고 있다.
리뎀션 베스트 셀러
- 리본 디테일 인조 가죽 드레스 : 인조 가죽 소재의 이 짧은 드레스. 몸통 부분의 부드러운 드레이핑과 과장된 리본 디테일로 장식된 원숄더 실루엣으로 대조되는 순 실크 소재의 벨트와 안감이 생생한 컬러를 더하여 더욱 매력적.
- 원숄더 드레이프 실크 롱 드레스 : 로즈 실크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몸을 감싸는 원숄더 롱 드레스. 날렵한 실루엣이 얇은 하이 슬릿 스커트 위로 떨어지는 옆라인으로 트리밍된 드레이프 된 실루엣이 특징.
- 비대칭 드레이프 새틴 저지 롱 드레스 : 이 블랙 원숄더 드레스는 부드러운 새틴 저지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몸통 주위를 감싸고 바닥을 파고드는 하이 슬릿 스커트로 흘러내리는 디자인. 섬세한 피부 노출 효과를 위해 비대칭 네크라인과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
- 장식 프린스 오브 웨일즈 블레이저 드레스 : 퓨어 울 소재로 제작된 이 독특한 블레이저는 투명 PVC 소재의 마이크로 타일 전체 자수와 함께 클래식한 프린스 오브 웨일즈 체크 모티브로 장식.
- 러플드 지브라 프린트 코튼 드레스 : 스트레치 코튼 포플린 소재로 제작된 이 짧은 드레스는 흑백 얼룩말 모티브가 프린트. 주름 디테일, 드레이프 캐스케이딩 벨트, 비대칭 컷을 강조하는 볼륨감 있는 러플 소매로 체형을 잡아주는 실루엣.
리뎀션 화보
리뎀션 마리끌레르 화보
리뎀션은 “HER HIGHNESS”의 마리끌레르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