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Burberry Prorsum)

1856년에 토머스 버버리가 런던 베이싱스토크에서 개업한 양복점을 기원으로 하는 브랜드인 Burberry(버버리). 혁신성과 전통적 크래프트맨쉽을 축으로 하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브랜드이다. 원래 버버리는 서민들의 사용감을 중시하는 옷을 만들고 있었으나 그러나 그들의 실용성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트렌치코트가 그 기능성으로 구입하여, 장교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제1차 세계 대전 때, 군에 대량으로 납품되었고, 지금은 영국 왕실의 납품용 브랜드로 성장한다. 버버리 프로섬은 그런 버버리 중에서도 최고로 위치하는 컬렉션 라인으로 “프로섬”은 라틴어로 “전진”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거기에는 버버리라고 하는 브랜드 전체를 건, 새로운 도전에의 자세가 표현되어 있다.
버버리 프로섬, 런던, 브릿지 등의 라인으로 나뉘어 있던 버버리는 2016년 말, 이 세 개의 라벨은 모두 버버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현재, ‘버버리 프로섬’은 이 브랜드의 기성복 캣워크 컬렉션, 상징적인 참호 및 액세서리 ‘런던’, 캐주얼 의류 ‘브릿’을 나타낸다.

버버리 프로섬 가방 제품 라인

이탈리아에서 태닝 처리된 스티치 디테일 가죽과 캔버스 소재의 아카이브 스타일 지퍼 토트의 “캔버스 레더 폴드오버 포켓 백”, 이탈리아에서 태닝 처리된 스티치 디테일 가죽 소재의 토트 “미디엄 레더 소프트 포켓 백”, 스티치 디테일의 가죽과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아카이브 스타일의 토트 백 “미니 투톤 캔버스 레더 포켓 백”, 그레이니 가죽과 빈티지 체크 소재의 슬림 크로스바디 백 “레더 빈티지 체크 노트 크로스바디 백” 등의 제품이 있다.

버버리 프로섬 패션 제품 라인

면 저지 소재의 드롭 숄더 실루엣 “포켓 백 프린트 코튼 저지 티셔츠”, 버버리 런던 스튜디오에서 완성된 독특한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씨 메이든 프린트 쉬어 코튼 저지 티셔츠”, 버버리 시그니처 빈티지 체크로 안감 처리된 “다이아몬드 퀼팅 체온조절 재킷”, 편안하고 긴 실루엣이 돋보이는 버버리 클래식 트렌치코트 인 “롱 워털루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이탈리아에서 직조된 면 개버딘 소재의 클래식 필드 재킷 “컨트라스트 포켓 코튼 개버딘 필드 재킷” 등의 제품이 있다.

버버리 프로섬 기타 제품 라인

엠보싱 로고가 돋보이는 “아이콘 스트라이프 E-캔버스 레더 카드 케이스”, 대비를 이루는 색상의 새로운 버버리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빈티지 체크 면 소재의 “로고 프린트 빈티지 체크 코튼 스니커즈”, 대비를 이루는 가죽과 빈티지 체크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로고 디테일 레더 빈티지 체크 스니커즈”, 스코틀랜드 교외에 위치한 200년 역사의 직물 공장에서 제작된 “클래식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버버리 아카이브 빈티지 체크가 돋보이는 면 소재의 보호용 “빈티지 체크 코튼 페이스 마스크” 등의 제품이 있다.

버버리 프로섬 기타 정보

  • 공식사이트 : https://kr.burberry.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urberry/
  • 트위터 : https://twitter.com/Burberry_Korea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rbe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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