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ampaign, Star, Video 서현진의 깨끗한 피부 비결 많은 여성이 바라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배우 서현진. 그녀가 정교하게 메이크업하는 대신 완벽한 피부로 카메라 앞에 섰다.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싱그러운... editor 서 지혜
Life 럭셔리의 미래 럭셔리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결국 도덕성이다. 구찌,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이 속한 케어링 그룹에는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부서가 있다. 이 부서의 최고책임자 겸... editor 박 민
Life 사랑에 빠진 아티스트, 아틀리에 빙고 오랜 연인이자 동료인 두 남녀가 결성한 프랑스의 아티스트 듀오 ‘아틀리에 빙고(Atelier Bingo)’. 두 청춘 사이에 오고 간 사랑스러운 영감은 모두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작품에... editor 남 지원
Life 환상적인 자연을 품은 리조트, W 리트리트 코사무이 방콕에서 비행기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섬 코사무이. 그곳의 해변에 자리 잡은 리조트 W 리트리트 코사무이(W Retreat Koh Samui)를 찾았다. 반짝이는 태양 아래... editor 남 지원
Fashion 이상한 나라의 패션 판타지 시각을 자극하는 비비드 컬러, 무의식의 현란한 패턴, 사이키델릭한 무드가 합을 이룬, 조금은 기이한 판타지 월드. editor 곽 지아 (컨트리뷰팅 에디터)
Life 이런 글로벌 기업도 있다 떠오르는 스타트업 기업 중에서도 국경을 넘어 성장하는 곳들이 있다. 비장의 어학 실력을 뽐내며 글로벌 업무에 투입되는 꿈을 실현해볼 만한 회사들이다. editor 김 지은
Beauty 편안해야 아름답다, 에어린 로더 세계적인 코스메틱 컴퍼니 에스티 로더 창업주의 손녀딸로, 아름다움의 표상이 되어온 에어린 로더의 삶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화려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의외로 ‘에포트리스 뷰티’를 이야기한다.... editor 안 소영
Beauty 캡틴 아보카도 기네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아보카도를 선정했다. 울퉁불퉁한 진녹색 껍질에 모양은 길쭉한 서양배를 닮아 별명은 ‘악어배’.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비주얼에 고소한... editor 윤 휘진
Life 연애의 정석 해봐야 느는 게 연애라는 말도 끝나지 않는 사랑싸움 앞에서는 다 부질없었다. 그래서 다시 학생의 마음가짐으로 책을 꺼내 들었다. 글로 배우는 연애 잘하는 방법. editor 김 지은
Fashion 뉴욕을 매료시킨 토론토의 신성 올해 초,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하며 전 세계 프레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토론토 베이스의 신진 브랜드 보페. 패리스와 클로이 고든 자매가 함께 만들어낸, 머스큘린과... editor 최 신영
Beauty 앗, 여드름이 돋았다! 다급한 마음에 손을 댔다간 일이 더 커질 수 있다. 먼저 피부과에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은 뒤, 올바른 셀프 트러블 케어에 돌입할 것. 그 방법이 여기... editor 한 은경
Fashion 셀프 포트레이트의 로맨티시즘 기퓌르 레이스를 오브제로 여심을 올랑거리게 하는 예쁜 드레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 최근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레이블의 수장 한 총(Han Chong)의 이야기를 들었다. editor 장 보미
Beauty 브론징 메이크업 하우투 for 어두운 피부 톤 브론징 메이크업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선입견이다. 브론징 룩은 가무잡잡한 사람한테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구릿빛 피부로 완성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생각보다 쉬운... editor 한 은경
Fashion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모든 것 우아한 바 재킷 위에 피어난 은방울꽃, 안개 같은 튈 커프스에 자리한 꿀벌, 귀고리에 매달려 자유롭게 비행하는 작은 새까지.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부활한 크리스찬 디올이... editor 이 지민
Beauty 브론징 메이크업 하우투 for 밝은 피부 톤 브론징 메이크업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선입견이다. 브론징 룩은 가무잡잡한 사람한테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구릿빛 피부로 완성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생각보다 쉬운... editor 한 은경
Life 정진화의 농담(濃淡) 여기, 거르고 거른 호흡과 최소의 붓질로 빚어낸 가장 투명하고 묵직한 그림 한 점이 있다. 정진화는 전통 재료를 사용해 동시대의 서정을 담아낸다. editor 유 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