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특유의 신비한 무드를 튤 소재와 오간자 드레스겹겹의 페더 레이어로 풀어냈습니다특히 페더 드레스는 1949년 아카이브에서 모티프를 얻어 의미 깊은 피스라네요하우스의 70년 노하우가 모두 담겨 섬세하고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