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ab34bcdb12ea editor |2018-03-22T17:55:00+09:002018년 03월 22일| 불가리 프래그런스 옴니아 파라이바 EDT. 40ml, 9만7천원. 드래곤볼처럼 색색 별로 모으고 싶은 옴니아 컬렉션. 그 중에서 파라이바는 새내기에게 어울리는 싱그러운 향으로 꼽힌다. 짜릿한 과즙과 이국적인 꽃향이 어우러져 즐거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향.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윤휘진 윤휘진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