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많은 사람들이 화장할 때 이 단계를 생략하곤 한다.
물론 데일리 루틴에서 필수는 아니지만
평소 화장이 금방 무너지고,
어딘가 푸석푸석해보인다면
아래 제품들을 더해볼 것.

촉촉함과 지속력을 높여주려면
메이크업 첫 단계부터 신경쓰는 한 다는 사실!
요즘 가장 입소문난 메이크업 베이스만을 모아봤다.

 

조성아 물분 크림 7X. 14ml, 5만원.

오랫동안 무너지지않는 맑은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톤업 크림.
한 번 사용할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비교적 위생적이다.

스트롭 크림. 50ml, 4만9천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필수템으로 불리는
맥의 수분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
진주빛의 미세한 펄감이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있게 표현한다.

헤라 매직 스타터. 35ml, 4만7천원.

화사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 스타터.
노란기, 붉은기, 칙칙함 등 피부 고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발라주면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리엔케이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 4ml, 8만8천원.

개인의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컬러로 바뀌며
핑크빛 톤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컬러크림.
피부를 맑고 투명한 상태로 가꾸고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RMK 메이크업 베이스. 30ml, 4만6천원.

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위한 메이크업 베이스.
산뜻하게 발리는 로션 타입이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
수분감을 채워 속당김을 해결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에뛰드 하우스 글로우 온 베이스 하이드라. 30ml, 1만6천원.

바르는 순간 광채 오일 캡슐이 터지며 메이크업에 은은한 광채를 더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 밀림 방지 효과, 수분충전과 프라이머 효과까지 있어
피부를 밝히고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