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비브 차가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50ml, 4만원.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인증 받은 브랜드. 물처럼 흐르는 가벼운 세럼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탄탄한 보습 장벽을 가꾼다. 세럼카인드 더블 캡슐 세럼. 30ml, 4만원.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을 담아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세럼. 세럼 하나로 스킨케어를 마쳐도 될 만큼 보습력이 뛰어나다. 허스텔러 리틀 드롭스 아임 레디. 100ml, 2만4천원.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으로만 만들었다.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준다. 르 프루니에 바이 레이블씨 플럼 뷰티 오일. 30ml, 13만9천원대. 캘리포니아 유기농 자두 농장에서 탄생한 클린 뷰티 브랜드.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한 자두씨 성분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