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목.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립 제품을 준비했다.

에르메스 루즈 에르메스 새틴 립스틱. #59 로즈 다카, 3.5g, 8만 8천원.

화사한 핑크 톤의 새틴 립스틱.
아비시니안 오일이 함유되어 림밤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에르메스의 상징인 오렌지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다.

맥  씨 쉬어 X 어피치. 3g, 3만 1천원.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매력적인 립스틱.
케이스에 그려진 어피치가 귀엽다.

어뮤즈 듀 틴트. #듀 왓 유 러브, 4g, 2만원.

맑고 선명한 빛깔의 컬러 틴트.
수분 함량을 높여 입술에 이슬이 맺힌 듯 촉촉하게 밀착된다.

정샘물 립프레이션 샤인. #허 핑크, 3g, 3만원.

입술에 바르면 반짝이는 윤기가 오래 지속되는 립스틱.
한번만 발라도 쨍한 핑크빛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나스 에프터글로우 립 밤. #터보, 3g, 3만 7천원.

촉촉함에 화사한 색상까지 더한 컬러 립밤.
체리 빛 레드 컬러가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헤일로 샤인. #976 비 디올 스타, 3.2g, 4만 5천원대.

립스틱에  새겨진 별 모양에
골드빛 펄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에 생기를 주는 립스틱.
5가지의 오일이 배합되어 수분감이 24시간 지속된다.

샤넬 까멜리아 루쥬 메탈. #347, 3.5g, 4만 6천원.

샤넬의 상징 까멜리아를 새긴 립스틱.
라즈베리 컬러로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