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TWO TONE
올봄에는 과감한 배색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봐도 좋다. 평소처럼 블러셔를 비슷한 컬러로 레이어링하기보다 옐로와 레드 계열을 섞어 독특한 매력을 뽐내보길. 광대뼈 윗부분에는 옐로나 라임 컬러를 바르고, 아래에는 붉은 레드 블러셔를 바른 후 아무것도 묻히지 않은 브러시로 색을 섞듯 블렌딩한다. 블러셔 자체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은 누디 계열로 통일해 세련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올봄에는 과감한 배색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봐도 좋다. 평소처럼 블러셔를 비슷한 컬러로 레이어링하기보다 옐로와 레드 계열을 섞어 독특한 매력을 뽐내보길. 광대뼈 윗부분에는 옐로나 라임 컬러를 바르고, 아래에는 붉은 레드 블러셔를 바른 후 아무것도 묻히지 않은 브러시로 색을 섞듯 블렌딩한다. 블러셔 자체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은 누디 계열로 통일해 세련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