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라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 #233 퓨어 타투, 7ml, 3만7천원. 2 힌스 무드 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트루모먼트, 3.5g, 1만9천원. 3 스쿠 컴포트 립 플루이드 글로우. #105, 6.6g, 6만원. 4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샤인. #피치 어썸, 8.5g, 2만원. 5 더샘 플로우 립 글로우 틴트. #PK01 오프닝, 4g, 1만4천원. 6 브이디엘 립 스테인 멜티드 워터. #03 잭 로즈, 4.8g, 2만8천원. 7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끌레어 틴트. #04 로지 뷰, 4g, 1만2천원.

 

1 헤라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 #233 퓨어 타투, 7ml, 3만7천원.

입술 위에서 물처럼 스며드는 텍스처로
맑고 투명하게 발색된다.

착색력이 좋아 바른 뒤 마스크를 껴도
컬러가 지워지지 않고 잘 유지되는 것이 장점.

 

2 힌스

무드 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트루모먼트, 3.5g, 1만9천원.

수분이 풍부한 워터 크림 텍스처가
촉촉한 입술을 완성한다.

바른 뒤 시간이 지나도 붉어지지 않고
처음과 비슷한 발색을 유지한다.

3 스쿠

컴포트 립 플루이드 글로우. #105, 6.6g, 6만원.

오일을 배합해 만든 점도 높은 텍스처가
입술에 달라붙듯 쫀득하게 밀착해
촉촉하고 맑은 윤기를 부여한다.

 

4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샤인. #피치 어썸, 8.5g, 2만원.

수분 틴팅, 오일 필름, 코팅막으로 구성된
3중 레이어 포뮬러가 입술에 촉촉하고
맑은 윤기를 선사하고 오랜 시간 컬러를 지속시킨다.

 

5 더샘

플로우 립 글로우 틴트. #PK01 오프닝, 4g, 1만4천원.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텍스처가
바르자마자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투명하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입술로 만들어준다.

6 브이디엘

립 스테인 멜티드 워터. #03 잭 로즈, 4.8g, 2만8천원.

수분이 풍부한 워터 타입 틴트.

유리알 광택 폴리머를 함유해 입술 위를 코팅하듯
도톰하게 발리며 투명한 광택을 선사한다.

7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끌레어 틴트. #04 로지 뷰, 4g, 1만2천원.

쫀득한 텍스처가 주름을 메워
도톰한 입술로 연출해준다.

바른 뒤 컬러가 고정되어 틴트 위에
투명한 립글로스를 덧바른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