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mcmafamk10_14 editor |2016-05-27T14:03:07+09:002016년 05월 27일| 시노나가 가쓰야가 가장 어려웠던 작업으로 손꼽은 러플 쉘 네크리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