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중 가장 눈에 띄는 롱코트 7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관심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 중
영하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롱코트 일곱 가지를 추천한다.
누베 Nnuve
DEC.No.1 43만 8천원.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신생 브랜드 누베의 롱코트.
심플하지만 넓은 칼라와 스티치 디테일,
파스텔 블루 컬러로 이 코트 하나만으로
존재감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인스턴트펑크 Instantfunk
양면 빈티지 코트, 67만원.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키는 디테일과
체크 패턴이 클래식함을 더하고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버시블 롱코트.
쟈니헤잇재즈 Johnny Hates Jazz
WIDE COLLAR BINDING COAT, 64만 8천원.
칼라와 포켓의 배색 테이프 바인딩이 포인트 되어
러블리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온앤온 ON&ON
와이드카라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42만 9천원.
레트로한 분위기의
넓은 칼라와 빈티지한 컬러,
심플한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핏의 모던한 분위기가
믹스&매치된 롱코트.
프론트로우 FRONTROW
Double-breasted Tailored Coat, 34만 8천원.
고준희, 차정원, 김나영 등
패셔니스타라 불리는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 프론트로우.
심플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미니멀한 무드의 테일러드 코트.
칼라 안감을 톤온톤 배색으로 디자인해
깃을 세워 입어도 멋스럽다.
앤더슨벨 Andersson Bell
UNISEX MATTIA MILITARY ROBE COAT, 65만 8천원.
알파카와 모헤어가 혼용된 독특한 소재감과
빈티지한 컬러의 체크가 포인트.
루에브르 LOEUVRE
Pink Double Breasted Long Coat, 39만 9천원.
각진 H라인으로 미니멀하지만
허리 스트랩과 오묘한 핑크 컬러로
유니크함을 더한 롱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