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크로스백부터
핸즈프리 스타일의 힙색슬링백까지.

가벼워진 옷차림에 걸맞게
가방도 가볍게 들자.

앤더슨벨 Andersson Bell
UNISEX HIPPIE CROCHET BAG(BEIGE /BROWN), 12만8천원.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핸드메이드 크로셰 백.
헤진 듯 풀어진 디테일이 돋보인다.

 

헤더 HYETHE
MINI SOFT PILLOW BAG(SAND), 28만5천원.

독특한 직육면체 형태의 크로스백.
메탈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100% 소가죽 소재로 부드럽고 가볍다.

 

레이트리 스튜디오 LATELEE STUDIO
MINI SHRIMP BAG(Powder Pink), 14만9천원.

반달 형태의 귀여운 마이크로 미니백.
핀턱 디테일로 볼륨감을 살려 수납력을 더했다.
메탈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빔바이롤라 BIMBA Y LOLA
MULTICOLORED HALF-MOON BAG, 27만8천원.

유니크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힙색.
두 가지 길이의 스트랩이 부착돼있어
자유자재로 멜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나이키 NIKE
헤리티지 힙팩(피스타치오 프로스트), 2만5천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나이키의 힙팩.
메시 소재의 지퍼 포켓에
작은 소지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아디다스 ADIDAS
웨이스트백, 3만5천원.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 PVC 백.
화려한 홀로그램 컬러가 포인트다.

 

로우클래식 LOW CLASSIC
20SS TRAVEL BAG(LIGHT YELLOW), 19만8천원.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로우클래식의 슬링백.
4가지의 모던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내부 스냅 버튼으로 카드 지갑을 탈부착할 수 있어
큰 가방 속에서 더 이상 지갑을 찾아 뒤적일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