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원피스

코로나19로 자주 외출할 순 없지만
분위기 있는 가을 룩까지 포기할 순 없는 법.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롱 원피스를 소개한다. 

 

 

롱원피스 에트몽

ETMON 에트몽
Trench Flare Long Dress, 25만 8천원.

가을 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원피스가 만났다.

단추 연출에 따라 아우터 혹은 원피스로도 입을 수 있는 제품.
부드러운 카키 컬러로 가을에 완벽하다.

 

 

 

 

롱원피스 마가린핑거스

MARGARIN FINGERS 마가린핑거스
silky dress, 11만원 대.

퍼프소매와 조그만 싸개 단추가 사랑스럽다.
스트랩은 리본으로 묶거나
자연스럽게 풀어 연출할 수 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는 사진처럼
레이스 블라우스나 얇은 이너를
레이어드 해보자.

 

 

 

 

롱원피스 랩

LAP 랩
배색 아노락 훌 원피스, 8만 9천원.

전체가 바람막이 소재로 만들어진 아노락 원피스.
쌀쌀한 가을바람을 막아줄 뿐 아니라
단독으로 입어도 유니크한 애슬레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롱원피스 스튜디오톰보이

STUDIO TOMBOY 스튜디오 톰보이
에코레더 롱원피스, 42만 9천원.

페이크 레더 소재로
존재감이 대단한 원피스.
양쪽에 숨겨진 슬릿 포켓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롱원피스 시슬리SISLEY 시슬리
플라워 프린트 프릴 원피스, 37만 8천원.

플라워 프린트와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원피스. 

트렌치코트나 라이더 재킷 같은
가을 아우터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