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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에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어쩌면 가장 평가절하된 작품. 다소 극단적인 표현 기법이 눈에 띄긴 해도 이 영화만큼 엉망이 된 지금의 한국 사회를 극명하게 그려낸 작품도 드물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국 액션영화 테크놀로지를 한 단계 진화시킨 작품으로 평가할 만하다. 무엇보다 스타 정우성의 물불 가리지않는 연기는 두고두고 회자돼야 마땅하다. 온통 악인으로 가득 찬 지금 한국 사회의 부당 거래를 그린 내용이다. 특히 시장으로 대변되는 위정자와 그를 공격하는 검찰 조직의 부패상을 그린 부분이 현실적이다. 정우성 영화의 대표작으로 골랐다.

 

🎥 2016 | 한국 | 범죄, 액션 | 132분
감독 김성수
출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일시 3월 3일(금) 오전 9시 50분
장소 CGV청담씨네시티 서브팩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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