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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화보 배경 속 트렌디 스팟 16 리버틴

뉴욕의 정취가 느껴지는 레스토랑 ‘리버틴’. 6명의 외국인이 힘을 합쳐 만든 공간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요리 메뉴가 돋보인다. 대표 메뉴는 그릴드 치킨과 베이컨에 각종 채소와 고르곤촐라 치즈, 아보카도, 토마토 등을 곁들인 푸짐한 콥 샐러드.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올라 있을 만큼 인기 있다. 브런치 메뉴로는 LBK 소고기 버거와 햄이나 연어, 아보카도를 곁들일 수 있는 에그 베네딕트를 추천하며, 바질 크림소스로 맛을 낸 새우 바질 링귀네와 짭조름한 리가토니 세트는 저녁에 방문해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하우스 와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기억해두면 좋겠다.

  • 주소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 112-3 문의 02-790-9477

리버틴이 배경이 된 패션 화보는? Ordina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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