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셔터스톡 이미지

라자냐, 밀푀유나베 등 쉐프들이 만든 음식을
식탁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해부터 줄곧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과제는 다름아닌 집밥하기.

 

매일식품관에서 판매되는 메뉴

 

그렇다고 매일같이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렇듯 요즘은 집밥의 수요가 증가하며
재료 구입도, 손질도 필요없는 밀키트 또한 인기인데,

집밥홈파티를 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곳!

날마다 차리는 오늘의 밥상을 위한 가게라는 뜻의
이곳 매일식품관은
누구보다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완벽하게 이해하여
자주 생각나게 되는 반찬 가게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대치동에 오픈했다.

기존에 우리가 동네에서 만났던
반찬 가게와는 차원이 다른 이유는
매일 신선한 재료와 특별하고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고,

고급 레스토랑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셰프들이 주방에서 그날그날 만든 반찬을 MSG 등의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다.

50여가지의 각종 반찬 및 국 등의 기본 반찬류부터
돼지고기 김치찜 & 라자냐 등의 한식&양식 일품 요리,
도시락 메뉴까지 준비되어 싱글족은 물론이고 일반 가정에서도 자주 찾을 것 같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음식 또한 마련되어 있다고.

이렇게 다채로운 음식들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까지 구매할 수 있어
오늘의 홈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와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음식의 푸드페어링은 덤이다.

add. 서울 강남구 삼성로 323
tel. 070-4124-4198
@mailgrocery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