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써모머그의 트립 보틀 시트러스 옐로
500mL 용량의 텀블러.
최대 6시간 동안 보온 또는 보랭 효과가 유지되고,
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뚜껑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다.
6만8천원
2 뱅앤올룹슨의 베오릿 20 그레이 미스트
최대출력 240W의 풍부한 소리를 평균 8시간 동안
360도로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
스트랩이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하고,
상단부에 전자기기를 올려두면 무선충전도 할 수 있다.
69만9천원
3 라이트 마이 파이어의 스냅 박스 바이오 by 루밍
방습 기능을 갖춘 다용도 박스.
삼각김밥이 딱 맞게 들어가는 모양과 크기로 제작했다.
2가지 컬러의 박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1만1천원
4 키티버니포니 × 타월로지스트의 밀러 옐로
타월 by 루밍
목화솜의 감촉이 느껴지는 노란색 타월.
특수 원사를 사용해
일반타월에 비해 가볍고 부드럽다.
1만3천원
5 페리에 주에의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06
프랑스 크라망 그랑 크뤼의 최상급 산지에서 수확한
샤르도네만으로 빚은 샴페인.
꽃의 아로마와 함께 꿀, 레몬, 절인 배와 바닐라 등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가격 미정
6 프로테디마레의 배스 타월 라구사 by 룸퍼멘트
독특한 패턴과 색 조합이 돋보이는 타월.
오코텍스(Oeko-Tex)의 섬유 품질 인증을 받았다.
욕실 또는 해변에서 사용하거나
담요처럼 덮기에도 제격이다.
9만9천원
7 발뮤다의 더 랜턴 화이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충전 후
휴대할 수 있는 LED 랜턴.
하단부의 노브를 돌리면 색 온도가 조절되고,
촛불처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빛으로도 설정 가능하다.
19만9천원
8 플라스틱 팜의 데일리 메시 백 베이지
가로 47cm, 세로 60cm의
넉넉한 크기로 만든 메시 백.
물에 젖은 옷이나 흙 묻은 신발을 담아두면 좋다.
2만2천원
1 피으의 마실 백 블루 by 앙봉꼴렉터
간단한 짐만 챙겨 바닷가로 향할 때
유용한 오간자 소재의 작은 가방.
1만3천원
2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헤이즐우드 스로우 by 룸퍼멘트
베를린 출신 아티스트
라비 플로렌체-포파나의 작품을 새긴 담요.
가로 137cm, 세로 178cm의 크기로
물놀이 후 몸을 감싸기에 제격이다.
28만9천원
3 기네스의 엑스트라 스타우트 기네스
특유의 깊은 풍미에 탄산을 더한 맥주.
다크 초콜릿과 커피 등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
가격 미정
4 뮤지엄 아카이브의
하프 에그 오프너 by 앙봉꼴렉터
반으로 자른 달걀 형태의 주물 병따개.
껍질 부분의 거친 질감이 특징이다.
3만7천원
5 써모머그의 컨테이너 슬레이트 그레이
지름이 약 10cm인 원통 모양의 용기.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해 보온과 보랭 효과가 있다.
음식을 먹을 만큼 담아두기 좋다.
4만2천원
6 마리메꼬의 시키쿠이카 런치 냅킨 by 루밍
다양한 형태의 파도 무늬를 담은 냅킨.
20장 9천원
7 헤이의 십 스파이럴스트로 by 이노메싸
상단부를 나선형으로 디자인한 다회용 빨대.
붕규산 유리로 만들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도 사용할 수 있다.
4개 3만9천원
8 JBL의 클립 4 레드
가방끈에 매달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1m 깊이의 물속에서
30분간 재생 가능한 방수 기능을 갖췄고,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한다.
8만9천원
9 헤이의 워터 보틀 로즈 by 이노메싸
0.9L 용량의 물병.
겉면에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2만8천원
10 더콘란샵의 스트라이프 티 타월
흡수가 잘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100% 면 소재의 티 타월.
색깔이 각각 다른 3개의 타월을
한 세트로 판매 중이다.
3만5천원
11 수수무의 노스 모던 피크닉
매트 민트 도트 by TWL
물에 잘 젖지 않는 어닝 원단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만든 매트.
특수 가공을 거쳐 얼룩이 묻을 염려도 적다.
12만9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