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터프팅 기법으로 만든 러그나 거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터프팅(Turfting)은 터프팅 건을 사용해
천에 실을 심는 직조 기술을 뜻합니다.

 

룹앤컷 터프팅 스튜디오
룹앤컷(@loopandcut). 핸드메이드 카펫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섬유공예교육을 진행하는 스튜디오 엣코트(Atcoat)와 협업해 한국 최초로 터프팅 건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러그 제작 클래스를 열었다.
앤드엣 터프팅 공방
앤드엣(@and_et).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터프팅 공방. 정규 클래스와 함께 원데이, 심화반 수업을 운영한다. 터프팅 전용 실이나 원단도 함께 판매한다.

러그 대량 생산에 주로 사용되던 기술이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취미생활로 자리잡아 인기를 끌고 있죠.

자유로이 물감을 칠하듯,
오색실을 수놓아 만들어낸
아름다운 터프팅 아이템!

공간에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거예요.

 

 

터프팅 아이템 쇼핑 리스트

 

비피비(bpb) X 리퓨(RIFFU)

비피비는 일상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일러스트 기반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액자, 오브제 등의 소품과 의류를 판매하죠.
핸드메이드 디자인 하우스
‘리퓨’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터프팅 거울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에요.

 

비피비 리퓨 터프팅 미러
Waves mirror 10, 26만원.

천연섬유인 뉴질랜드산 100% 울 실을 사용해
털빠짐이 덜합니다.

합성사에 비해 차분한 톤을 가져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도 있죠.
벽면에 걸 수 있는 원목으로 제작되어
내구성까지 갖췄습니다.

 

 

카바 라이프(CAVA LIFE) X 서수현(Suh Suhyun)

서수현은 텍스타일 아트를 접목시킨
가구 시리즈 ‘WARM WORM WRIGGLE’ 로
청담동 김리아갤러리, 서울 디자인리빙페어,
더현대 서울 등 곳곳에서 활발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 작가입니다.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을 소개하는
편집숍 카바 라이프는
서수현 작가와 손을 잡고
‘You draw, and I make’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유년시절의 추억을
터프팅 아트웍으로 재현시켜주는 작업입니다.

 

카바 라이프 서수현 터프팅 매트
NO.4542 textile You draw I make, 12만2천원.

‘냉장고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주제로 그린
어린이의 작품이 근사한 터프팅 매트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처럼 어린 시절의 사진이나 그림을 찾아
관련된 일화와 함께 주문을 접수하면,
약 한 달 후 나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터프팅 작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피치띵즈(Peach Things)

터프팅 기술이 적용된 아이템이
홈 액세서리에 한정되어 있어 아쉬웠다면
이곳을 주목해주세요.

러그나 거울을 비롯해
슬리퍼, 헤어핀, 가방까지!
터프팅 기법으로 제작한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치띵즈 터프팅 백
Upcycled Tufted Bag- Pink/Red/Purple, 7만원대.

컬러풀한 터프 패널을 입혀
상큼해진 블랙 레더 백.

이곳에서 제작하는 신발과 가방은
모두 빈티지 제품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으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메이드바이에리카(madebyerica)

다양한 터프팅 러그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

심플한 꽃 모양의 러그가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메이드바이에리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죠.

 

메이드바이에리카 러그
Flower Rug, 20만원대.

지름 66cm의 플라워 러그.
주문시 원하는 색상 조합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러그 외에도 같은 디자인의 거울이나 코스터,
미니 사이즈의 플라워 러그가 부착된 가방 등
여러가지 터프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