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하고 거룩한 옛것, 그리고 이 땅에서 나고 자란 디자이너의 옷. 이토록 모던한 우리의 멋.
차디찬 얼음을 녹이는 사랑의 열기, 그 뜨거운 순간에 대한 뷰티적 시선.
눈여겨보면 유용할 2020 S/S 시즌 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