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으로 뉴욕 맛집 읽기

2018 S/S 뉴욕 패션위크 출장이라 쓰고 식도락 여행이라 읽는다. 영수증을 아무리 뜯어보아도 '스튜핏'이 아니라 '그뤠잇'을 외쳐야 마땅한 뉴욕의 맛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