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태의 체인 디테일이 F/W 시즌 키 트렌드로 돌아왔다.
시퀸과 글리터, 홀로그램으로 대표되는 디스코 무드의 두 번째 전성기가 시작됐다.
4대 패션위크에서 마주한 기록할 만한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