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개인 컷에서도 향수의 부드럽고 포근한 향을 각자의 시선에서 고급스러운 눈빛과 부드러운 둘만의 아우라를 담아 더욱 깊이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상탈 단샤’는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제작하는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DNA를 담아
최상의 재료로 섬세한 조향 과정을 거쳐 완성된 프리베 컬렉션 중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레 조 컬렉션의 신제품이다.

‘상탈 단샤’는 레 조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우디 스파이시 향으로 샌달 우드의 향을
아르마니 프리베만의 감성을 담아 프레시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뜨 꾸뛰르 향수 아르마니 프리베 ‘상탈 단샤’는 온·오프라인 아르마니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