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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 뷰티 생활 #INNER

슬기로운 집콕 뷰티 생활 #INNER

슬기로운 집콕 뷰티 생활 #INNER

슬기로운 집콕 뷰티 생활 #INNER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답답한 기분을 떨쳐내고 외면과 내면을 슬기롭게 가꿀 수 있는 뷰티 리추얼을 소개한다.

 1
면역력 높이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요즘,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비타민 C를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데,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은 감기나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된 상태라면 일반적인 일일 권장량인 80~120mg보다 함량이 훨씬 높은 비타민 (약 1000mg 이내)을 하루에 나누어 먹는, 이른바 ‘비타민 C 메가 용량 복용법’을 추천한다.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해 단기적으로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이 방법을 따라야 한다.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흡수가 잘되는 방법이지만, 속쓰림 등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사 후에 섭취해야 한다. 몸에 이상이 없다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나 사포닌을 함유한 홍삼을 꾸준히 복용해 기력을 회복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왼)위클리랩 바이탈리 멀티 미네랄 비타민. 2캡슐×7개, 1만2천원. (오)조아제약 면역칸. 20mlx3포, 2만원대.

 

2
내면을 다스리는 명상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지쳐 우울감과 불안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상황이 길어지며 생긴 권태감까지 더해진 상태인데, 이런 마음이 지속되면 심장 두근거림, 두통, 불면증 등 실제 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방치하면 자칫 위험할 수 있다. 내면의 소리에 차분히 귀 기울이고 마음을 다독이는 명상으로 우울한 기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것이 현명하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명상 클래스

사운드 배스 서울 소리를 통해 내면과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현대적인 명상법을 따른다. 다양한 크기의 볼을 두드려 나는 소리에 맞춰 뇌파를 안정적은 상태로 만드는 데서 착안한 것으로, 편안한 호흡과 안정적인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차분히 해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쉬운 명상 습관 만들기, 피크닉 전시 공간과 협업한 마인드풀니스(마음 챙기기) 프로그램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sound_bath_seoul

언와인드 요가 요가나 명상원은 일반적으로 실내를 대형 거울로 둘러싼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내면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언와인드 요가의 실내에는 거울이 없다. 수련에 임하는 사람들의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우는 데 초점 맞춰 어둑한 조명과 느린 음악, 이국적인 향으로 꾸민 실내에서 클래스를 진행한다. 인후를 풀어주는 보이스 명상, 비폭력 대화 특강과 함께하는 침묵 연습법 등 다양한 주제로 꾸린 명상 수업을 들을 수 있다. @unwind_yoga_pacahontas

 

혼자서도 차분히 명상할 수 있게 돕는 앱

코끼리 명상뿐 아니라 심리 치료 수업 강좌까지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지난해 론칭해 올해 누적 가입자가 15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 있는 명상 앱이다. 명상 탭을 누르면 ‘직장인을 위한 명상’, ‘굿바이 스트레스’ 등 주제별로 명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수업 탭에서는 여러 심리 전문가의 수업을 팟캐스트 라디오처럼 골라 들을 수 있다.

캄(CALM)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7일간의 Calm’이라는 세션에 들어가면 명상 호흡법부터 명상의 목적, 이유 등 명상을 위한 기초 지식을 차분한 목소리로 일러준다. 다른 앱과 다른 점은 책을 읽어주는 ‘굿나잇 스토리’라는 프로그램. 어릴 때 잠자기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데서 착안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보(MABO) 심리학 전문가 유정은 대표가 만든 국내 최초 명상 서비스. 일상에서 운동을 해 몸을 단련하듯 마음을 수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의력 집중 훈련, 기분별 마음 보기, 상황별 마음 보기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실제 뇌 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이 치료 방법에 도입할 정도로 효과가 입증되었다.

 

3
잘 자는 것이 보약

날씨가 습한 여름밤에는 숙면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국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잘 자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하루 최소 6시간을 자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기초 체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습한 날씨때문에 실내가 퀴퀴하다면 창문을 열고 악취를 제거하는 캔들이나 인센스 스틱을 태워 내부를 환기하고,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아로마 디퓨저를 이용해 공간을 편안한 향기로 채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몸이 찌뿌둥해 잠들기 힘들 때 손을 가볍게 털어 깍지를 낀 후 위로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거나, 무릎을 꿇고 팔을 앞으로 뻗는 고양이 자세를 취하면 뭉친 근육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리 1803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11만8천원. 록시땅 필로우 미스트. 100ml, 3만6천원. 수향 슬립 웰 캔들. 200g, 5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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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처녀자리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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