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mcwedfamj07_-16 editor |2017-02-14T16:39:39+09:002017년 02월 14일| 거실에서도 오디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선으로 배치한 점이 독특하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