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2018-10-26T12:57:53+09:002018년 10월 26일| 영화 <세 얼간이>를 연출한 라즈쿠마르 히라니 감독. 올해 영화 <산주>로 처음 부산을 찾았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