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Beckham

“저는 배기팬츠를 좋아해요.” 빅토리아 베컴은 이번 시즌 컬렉션을 준비하며 자신이 근본적으로 어떤 옷을 입고 싶어 하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답은 '쉽고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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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w

더로우를 여성들이 선망하는 레이블로 키워낸 올슨 자매는 이번 컬렉션으로 또 한 단계 성장한 듯 보였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센셜한 아름다움을 제외한 다른 요소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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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i

빅 숄더 테일러드 수트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받쳐 입은 모델이 걸어 나오며 쇼가 시작됐다. “여성이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 그리고 여성의 가장 멋진 모습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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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a Hearst

“고급스럽고 아름답지만 헤프지 않은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어요.”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첫 패션쇼는 1백50명의 게스트만을 초대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그녀는 컬렉션 의상의 30%가량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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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nie et Ochs

데뷔 10주년을 앞둔 쿠신 에 오치스의 디자이너 듀오는 자신들의 시작점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들이 내린 결론은 초창기 자신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대상인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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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a Herrera

“차분한 우아함.” 캐롤리나 헤레라는 이번 시즌 컨셉트를 간단명료하게 정의했다. 컬렉션 초반은 그녀가 사랑하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의 베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커다란 필그림 칼라를 달거나 케이프처럼 유니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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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 Plein

지난 시즌, 어마어마한 물량 공세와 함께 밀라노에 작별을 고했던 필립 플레인이 떠들썩한 뉴욕 입성 신고식을 마쳤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밤에 열리는 그의 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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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cott

제레미 스캇의 쇼에서 단순함이나 섬세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그의 무대에는 그 누구보다 많은 상징과 패러디, 재미와 파격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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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uzarra

“순결한 꽃처럼 보이되 그 밑에 숨은 뱀이 돼라.” 조셉 알투자라는 자신의 쇼 노트에 레이디 맥베스의 유명한 대사를 인용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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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ozo

건축 지식이라는 백그라운드를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셉 폰트의 이력이 유독 빛을 발한 쇼였다. 이번 시즌 그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아티스틱한 패턴, 차분한 듯 생동감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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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는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 웨스트코스트 뮤직 페스티벌을 본뜬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를 만들고, ‘타미랜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마치 작은 놀이동산을 해변에 옮겨놓은 듯 화려했던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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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지난 시즌, 밤새도록 어마어마한 애프터 파티를 열었던 알렉산더 왕이 이번엔 ‘No After Party’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저녁 8시, 그는 관객을 할렘 깊숙한 곳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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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언제나 과감하고 퍼스널한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컬렉션이죠.” 노마드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랄프 로렌은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테일 스케줄에 맞춰 패션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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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g & Voltaire

“뉴욕 다운타운의 쿨한 에너지를 지닌 파리지엔을 상상했어요.”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가 뉴욕에서 첫 쇼를 열었다.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은 자신의 주특기이자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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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Browne

얼어붙은 연못가를 차가운 잿빛 천으로 뒤덮은 세트는 쇼가 시작되기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시즌 자신의 애완견 ‘헥터’를 불러냈던 그가 이번 시즌에 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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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토리 버치는 이번 시즌 영화 <필라델피아 스토리> 속 캐서린 헵번을 뮤즈로 삼았다. 이 영화에서 캐서린 헵번이 연기한 ‘트레이시 로드’라는 인물은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도도하고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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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쇼의 오프닝을 알린 벨라 하디드의 벌키한 케이블 니트 코트부터 미끄러지듯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주름 장식 실크 드레스, 부드러움과 강함이 조화를 이룬 팬츠 수트, 사치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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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브랜드의 설립자 르네 라코스테의 생애를 탐구하던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는 그가 테니스 선수이자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사실에서 힌트를 얻었다. 이번 시즌 펠리페의 상상 속에서 르네 라코스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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