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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발견 : 아이러브 미스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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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마음에 품은 한 남자, 아티스트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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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백현진과 영화 음악가 방준석이 만난 ‘방백’

늦겨울 쩍쩍 갈라진 메마른 심신에 위로가 된 한 남자가 있으니,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백현진이다. 최근 영화 음악가 방준석과 함께 ‘방백’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앨범 <너의 손>, 사간동 PKM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은 그의 오랜 팬으로서 참 반가운 소식이었다. 대중에게 한결 친절해진 곡들은 이 두 남자의 바람처럼 또 가사처럼, 힘이 되기도 했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 할 수 있는 여지와 아량도 살포시 건넸다. 노래에 담긴 그의 목소리가 진중하고 솔직한 날 것에 가까웠다면, 오랜만에 목도한 그의 그림들은 무엇보다 예뻤다. ‘그것이 무엇으로 보이던 그것은 당신의 것’ 이라는 그가 그린 그림 제목대로 해석해도 좋을까? 특별한 의도 없이 그렸다는 백현진의 작품 설명처럼 작품들을 감상하고 평할 수 있는 몫 또한 오로지 나의 것이라면, “좋다, 예쁘다, 가지고 싶다, 오래 자주 보고 싶다.” 라는 숨김 없는 예쁜 마음들이 가슴에서 오래 머물렀다.

그가 더 궁금하다면, 얼마 전 <피키 라이브 X>에서의 공연 영상과 유투브 속 티져 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당신에게도, 어디에 있든 지금 이 순간, 힘이 될지도 모르겠다.

 

앨범 <너의 손> 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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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메이크업 튜토리얼: 긴 속눈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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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메이크업을 하려면 내 얼굴에 맞게 변화를 주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외국 모델의 사진을 보고 따라 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 올봄 유행할 블루 아이, 긴 속눈썹, 반짝이는 아이섀도, 부스스한 프렌치 헤어 따라잡기.

래시 메이크업 - 긴 속눈썹
MARNI

래시 메이크업 EXTREME LASH

어릴 적 갖고 놀던 인형처럼 길고 짙은 속눈썹, 여기에 마스카라까지 발라 더욱 도드라지는 이번 시즌 래시 메이크업. 이런 메이크업을 평상시에 하고 다니기는 쉽지 않다. 속눈썹이 숱이 많지 않거나 짧으면 인조 속눈썹을 붙여야 하는데, 이럴 경우 눈가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눈이 극도로 피로해 일상생활이 힘들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낙담할건 없다. 인조 속눈썹을 붙이는 대신 자신의 속눈썹에 렝스닝이나 컬링 기능이 강력한 마스카라를 바르고 말리는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해 살짝 뭉치게 연출하면 런웨이 위 모델처럼 인형 같은 속눈썹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만약 조금더 과감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눈꼬리 쪽에만 속눈썹을 붙이고 마스카라를 한 번만 덧발라보길. 마치 눈썹에 깃털을 얹은 듯 길고 팔랑이는 속눈썹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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