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way

KHAITE

론칭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카이트는 이미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디자이너 캐서린 홀스타인은 이번 시즌 뉴욕 패션위크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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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 KOIZUMI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가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일본 디자이너 토모 코이즈미가 이 동화의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저명한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그랜드가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의 인스타그램에서 거대하고 매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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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ARTE

로다테의 디자이너 자매가 새 컬렉션을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산마리노의 헌팅턴 도서관. 로다테가 녹음이 무성한 이 도서관을 쇼장으로 택했다는 건 캘리포니아에 아주 고무적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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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G & VOLTAIRE

지난 시즌 파리행 이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쟈딕 앤 볼테르. 1980~90 년대 뉴욕에서 가장 핫한 클럽이던 더 터널에 런웨이를 마련하고 프레스들을 초대했다. 다시금 뉴욕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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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프라발 구룽은 언제나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며 오리엔탈리즘을 강하게 발산한다. 그는 이번 컬렉션을 구상하기 전 자신의 재단이 후원하는 사진전 때문에 오랫동안 고국 네팔에 머물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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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A HERRERA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꽃 사진을 보며 캐롤리나 헤레라에서 맞은 두 번째 컬렉션을 준비한 웨스 고든. 이 덕분에 그가 ‘행복한 색’이라고 표현한 생동감 넘치는 노란 바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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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DE LA RENTA

스페인의 이슬람교 중심지, 코르도바에 위치한 메스키다 회교 사원에 있는 것을 옮겨다 놓은 듯한 거대한 아치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런웨이를 따라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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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COTT

새 시즌 신문의 헤드라인이 제레미 스캇을 지배했고, 그는 가짜 뉴스로 도배된 미디어를 비판하기로 결심했다.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미르 (Aleksandra Mir)의 솜씨로 완성된 ‘일간 제레미 스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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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AMP

쇼장 입구에 설치된 거대한 스크린에 브랜드 로고로 만든 그래픽 패턴이 비추고 있었다. 롱샴은 바우하우스, 그리고 뉴욕의 기하학적인 도시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L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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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 LANG

헬무트 랭은 2004년 자신의 레이블을 떠났지만, 1990년대 패션을 제대로 즐긴 이라면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솔직히 에디터의 머릿속엔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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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 MARJAN

쇼장에 들어서는 순간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스태프들이 계속해서 바닥에 크리스털을 뿌리고 있었고, 그 덕분에 런웨이가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기 때문. 무려 3백만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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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필립 림은 새 컬렉션을 구상하기 전 넷플릭스에서 청소 신드롬을 일으킨 일명 정리 전문가 곤도 마리에의 프로그램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자기반성에 빠진 필립 림이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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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허드슨강이 내려다보이는 피어 17에 마련된 쇼장에는 살롱 94가 소장한 데이비드 벤저민 셰리의 산 이미지가 곳곳에 걸려 있었다. 이는 “교육에 대한 비전통적 접근법을 정립하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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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W

더 로우의 마니아층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론칭한 지 13년, 그간 수많은 트렌드가 패션계를 휩쓰는 가운데, 더 로우는 꼿꼿하게 오직 미니멀리즘을 연구한 결과를 내놓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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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ENZA SCHOULER

지난 시즌 파리에서 뉴욕으로 돌아온 프로엔자 스쿨러. 두 시즌의 외도가 이들에게 남긴 건 무엇일까? ‘프로엔자 스쿨러 우먼을 다시 정의하는 것이 2019 F/W 컬렉션의 핵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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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아메리칸 허슬러에게 바치는 쇼입니다.” 알렉산더 왕은 자신의 ‘컬렉션 2(Collection 2)’를 이렇게 정의했다. 지난해 6월 선보인 ‘컬렉션 1(Collection 1)’ 이후, 12월에 독자적으로 컬렉션을 발표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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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

“지난 시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돌아왔다.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실용적인 옷을 만드는 일이다.” 지난가을에 이어 이번에도 혼돈의 시대에 공격적이지 않고 친절하며 명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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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1941

스튜어트 베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여행지에서 쇼를 구상했다. 1949년에 문을 연 캘리포니아 빅서의 레스토랑 ‘니펜시(Nepenthe)’가 그를 특별한 협업으로 이끌었다. 니펜시는 퀼트 작가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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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쇼장에 들어서는 순간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직감했다. 천장에 걸린 거대한 샹들리에와 미러볼, 벨벳 커튼, 바닥에 흩뿌려진 금색 컨페티를 보며 디자이너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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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의 상상력은 유별나다. 이번에도 쇼엔 어김없이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 컴컴한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는 단 1백80개의 의자만이 놓여 있었고, 홀 한편에서 현악단의 날카로운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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