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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갈 땐 이런 슈즈!

물놀이 갈 땐 이런 슈즈!

바야흐로 ‘물놀이 룩’을 준비해야 할 시점.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별 슈즈를 모았다.

#슬라이더

젖은 발도 쓱 끼워넣으면 그만인 슬라이더는 물놀이와 휴가지의 필수 아이템이다. 토리 스포츠나 라코스테의 제품처럼 러버 소재로 구성된 제품도 좋지만,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크로스 스트랩 슬라이더처럼 플랫폼 형태로 되어 모래로부터 발을 지켜줄(?) 아이템도 좋은 선택이다.

 

#스트래피 샌들

물놀이를 즐기는동안 발을 꽉(!) 잡아 줄 안정감 있는 슈즈를 찾는다면 이번 여름 시즌 트렌드인 스트래피 샌들이 제격.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경쾌한 플로럴 패턴 드레스에 더하면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잡을 수 있다.

 

 

#트랜스패런트 슈즈

휴가지에서도 근사하게 차려입고 싶은 상황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럴 때는 무겁고 포멀해보이는 가죽 소재 대신 투명한 PVC나 아크릴 소재의 힐을 신어보시길. 하늘하늘한 비치 드레스와 매치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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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W

THE ROW

더 로우의 마니아층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론칭한 지 13년, 그간 수많은 트렌드가 패션계를 휩쓰는 가운데, 더 로우는 꼿꼿하게 오직 미니멀리즘을 연구한 결과를 내놓았기 때문. 라펠을 없애고 허리를 강조한 크림색 재킷, 하이넥 부분을 둥글게 부풀린 얇은 톱,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입고 검은 부츠를 신은 오프닝 모델을 보는 순간 이 룩을 거부할 수 있는 여자는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옷들이 실루엣과 컬러를 조금씩 변주해 등장했지만, 컬렉션은 결코 단조롭지 않았다. 비슷해 보이는 룩 사이사이에 비즈를 수놓거나 오간자 소재의 꽃을 장식하는 등 심플한 디자인에 갖가지 쿠튀르급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를 배치했다. 이뿐 아니라 매 시즌 히트하는 백과 슈즈도 쇼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한몫했다. 네모난 작은 하드 케이스 클러치 백, 검은 러버 솔 부츠 그리고 여러 매체에서 입을 모아 키 아이템으로 지목한 시스루 플랫 슈즈까지 더해져 더 로우의 컬렉션은 이번에도 단정하면서도 매력적인 옷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