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95402_557108201162166_560819442_n

14295402_557108201162166_560819442_n

LOVE! CHAMPAGNE

LOVE! CHAMPAGNE

LOVE! CHAMPAGNE

LOVE! CHAMPAGNE

웨딩과 브라이덜 샤워, 신혼여행에서 활약할 최고급 샴페인 8

샴페인

1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입 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 향을 시작으로 한 잔을 비우기까지 기포가 한결같이 힘 있게 올라온다.

2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 골드 패키지가 풍기는 위용이 예사롭지 않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아틀리에 조엘 로부숑 홍콩’ 등에 리스팅된 ‘스타’ 샴페인이다.

3 모엣 미니 결혼식 하객들이 200ml의 모엣 미니를 한 병씩 드는 순간 무겁고 어색한 공기는 순식간에 가볍고 흥겨워진다.

4 모엣 로제 리미티드 에디션 플라밍고 6백 병 한정 수입한 귀한 에디션. 레이블 뒷면에 ‘큰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치는
데 도전하시겠습니까?’ 등 웨딩에 최적화된 도전 과제들이 적혀 있다.

5 크루그 그랑 퀴베 크루그 마니아를 일컫는 ‘크루기스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코코 샤넬 등이 사랑한 샴페인이다.

6 파이퍼 하이직 레어 파이퍼 하이직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했다는 마릴린 먼로의 ‘최애’ 샴페인이다. 열대 과일과 너트 등 섬세한 향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7 돔 페리뇽 빈티지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 때 쓰인 샴페인,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축하주 등 세기의 파티에만 초대된 돔 페리뇽. 한 병이 완성되기까지 최소 7년이 걸린다.

8 볼랭저 라 그랑 아네 최고 품질의 포도가 열린 특별한 해에만 만들어지는 샴페인이다.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마시던 그 샴페인이다.

About the Author:

단 하나뿐인 웨딩 주얼리

단 하나뿐인 웨딩 주얼리

단 하나뿐인 웨딩 주얼리

단 하나뿐인 웨딩 주얼리

나만의 웨딩 주얼리는 모든 신부의 로망이다. 자신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웨딩 주얼리를 꿈꾸는 신부에게 정수연 대표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넬로를 소개한다.

<마리끌레르 웨딩> 독자들에게 타넬로를 소개해주기 바란다. 론칭한 지 18년 된 타넬로(Tanello)는 핸드메이드를 기반으로 한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자연에서 채집한 영감을 디자인에 반영하기 때문에 무광 옐로 골드를 베이스로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의 주얼리를 선보인다. 조약돌이나 나뭇잎이 연상되는 내추럴한 디자인의 주얼리들이 타넬로의 시그니처다.

주얼리를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주얼리는 사치품이 아닌 가치품이다. 주얼리에는 보석 등급이나 가격으로 절대 값을 매길 수 없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고객이 리세팅을 위해 타넬로를 찾는다. 엄마나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보석을 자신의 취향대로 변화를 주어 간직하기 위해 주로 리세팅한다. 리세팅 작업을 할 때는 고객과 충분히 상담한 뒤 원하는 부분을 적용해 디자인하기 때문에 보통은 오더부터 완성까지 두 달 이상 시간이 걸린다. 타넬로는 이처럼 개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웨딩 주얼리를 추천한다면? 웨딩 주얼리라도 신부가 자신을 잘 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링을 결혼과 결부하는 건 일종의 상술에 불과하다. 길에서 주운 돌이라도 자신의 사연이 담겨 있으면 값비싼 보석에 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는 게 아닐까. 요즘은 유색 보석이나 탄생석으로 웨딩 주얼리를 준비하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 디자인은 트렌디한 스타일보다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심플한 것이 이상적이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솔리테어 링은 보석이 볼드하더라도 밴드를 얇게 만들면 다른 링과 레이어링하기 좋다.

많은 신부들이 웨딩 주얼리를 평소에 활용하지 못한다. 웨딩 주얼리를 데일리 룩에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까? 풀 세트로 스타일링하는 게 가장 촌스럽다. 세트의 경우 귀고리와 반지 정도만 같은 디자인으로 하고 네크리스는 뉘앙스만 비슷한 스타일로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하늬, 박세영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타넬로의 주얼리에 매료되어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일단 셀러브리티들은 프라이빗한 쇼핑을 원하기 때문에 타넬로를 즐겨 찾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이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그 특별함에 매력을 느끼는 것 아닐까?

세컨드 라인인 틸 타넬로에 대해 설명을 부탁한다. 틸 타넬로(Till Tanello)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앤티크 실버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블링블링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션 주얼리로 구성되어 있고 틸 타넬로 북촌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타넬로가 소수를 타깃으로 한다면, 틸 타넬로는 더 폭넓고 다양한 고객을 위해 준비한 브랜드다.

앞으로 흥미로운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타넬로는 더 쇼케이스 랩이라는 주얼리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미네타니, 파나쉬, 코이누르 그리고 타넬로를 주축으로 여러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 국립발레단, 리처드 용재 오닐 등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작업을 선보여왔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순 없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더 쇼케이스 랩의 흥미로운 활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bout the Author:

연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