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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건져 올린 의자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의자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의자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의자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이 모여 의자와, 조명, 테이블로 재탄생했다.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와 갤러리아가 함께한 ‘라잇! 오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주제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이는 갤러리아와 환경을 생각하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손을 잡고 ‘라잇! 오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로 급증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경각심을 높이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문승지 디자이너가 버려진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가구를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 및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가구는 조명, 의자, 스툴, 테이블 총 4가지 품목으로 태안 학암포 해변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과 세계자연기금(WWF)이 수거해왔던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었다. 작가는 이번 작품의 컨셉을 ‘플라스틱 디너’라 이름 붙였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시간 동안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그 대화 안에서 각자의 실천 방법을 찾아보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모든 작품은 자원 낭비 최소화를 위해 주문 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전시는 8월 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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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맛집, 넷플릭스

리얼리티 맛집, 넷플릭스

리얼리티 맛집, 넷플릭스

리얼리티 맛집, 넷플릭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리얼리티 쇼와 다큐멘터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단짠짠짠‘ 매력이 넘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셀링 선셋

할리우드 상위 0.01%의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사고 팔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쇼.
최고급, 최고가 집을 사고 파는
공인중개사들의 이야기다.

몇십, 몇백억 원에 달하는 할리우드 대저택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데,
계속 보고 있으면 가격에 무덤덤해진다.

단순히 집을 사고 파는 것만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인물들 사이에서 전개되는
드라마도 감상할 수 있다.
연애, 파티, 뒷담화, 이혼, 다툼 등이
다양하게 벌어진다.

공인중개사들이 선보이는,
배우 못지않게 화려한 패션도 포인트.
실제로 배우 출신인 공인중개사도 있다고 한다.
비슷한 작품으로는
<카다시안 따라잡기>,
<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등이 있다.

블라인드 러브

청년들이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은 많지만,
<블라인드 러브>는 독보적이다.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대화만 나눠본 사람들이
결혼까지 갈 수 있을지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

남녀 여러 명이 비밀 공간에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약혼을 하고,
그 다음에 상대를 확인한다.
이어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예비 부부들은 현실을 마주한다.
서로를 점차 알아가며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가감없이 드러난다.

상대의 얼굴을 본 후
기뻐하거나 실망하는 모습,
싫다고 하면 ‘국민 역적’이 될까 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모습 등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장면이 많다.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결혼식이 나온다.
과연 누가 예식장에 나타날까?
이와 비슷한 리얼리티 쇼를 좋아한다면
<투 핫!>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이거 킹: 무법지대

매운맛에 비유한다면
불닭볶음면 정도 되는 다큐멘터리.
올해 할로윈 코스튬 0순위는 아마
<타이거 킹: 무법지대> 주인공,
조 이그조틱’일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자, 호랑이 등
맹수를 키우는 미국 사설 동물원
여기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설 호랑이 동물원을 운영하는데,
아기 호랑이를 이용해
사람들을 동물원으로 끌어모아거나
쇼핑몰 등에서 이벤트를 하며 돈을 번다.
이 과정에서 심각한 동물 학대가 벌어진다.

이에 맞서는 단체가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데,
캐롤 배스킨이 운영하는 ‘빅 캣 레스큐’다.
하지만 동물 구조 단체라기보다는
자원봉사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이익 단체에 가깝다는 것이 점차 드러난다.
심지어 캐롤의 전 남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종되었다고.

한편, 가 롤 모델로 삼았다는
또 다른 호랑이 동물원 설립자도 등장하는데,
그의 정체는 사실 사이비 단체 수장이었다.
가 궁지에 몰리자,
그를 재정적으로 돕겠다며 나서는 인물도
수상한 행동을 한다.

한 마디로,
<타이거 킹: 무법지대>에는
수상한 사람이 쉴 새없이 등장한다.
막장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비슷한 작품은… 없다.
이건 유일무이하다.

치어

<타이거 킹: 무법지대>가
미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줬다면,
<치어>는 그 반대 선상에 있다.

전미 치어리딩 1위 대학,
그 선발팀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의 노력
그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

대학에 갈 형편이 안 되거나,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던 학생들은
치어리딩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부상을 당하고 엔트리에서 떨어져도
금방 잊은 후 훈련을 재개한다.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코치의 모습까지 감동을 전한다.

<라스트 챈스 대학>과
<라스트 댄스>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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